[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4.08.14 (19:52)
수정 2024.08.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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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고 김복득 할머니가 위안부 역사관 건립에 써달라며 평생 모은 재산 2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후 민선 5기부터 지금의 민선 8기까지 건립 논의가 이어져왔지만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경남에는 가장 많은 위안부 피해자가 있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가운데 살아계신 경남지역 피해자는 단 한 분.
사건의 당사자이자 증인인 할머니의 목소리를 들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후 민선 5기부터 지금의 민선 8기까지 건립 논의가 이어져왔지만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경남에는 가장 많은 위안부 피해자가 있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가운데 살아계신 경남지역 피해자는 단 한 분.
사건의 당사자이자 증인인 할머니의 목소리를 들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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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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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4 19:52:27
- 수정2024-08-14 19:59:00
2013년, 고 김복득 할머니가 위안부 역사관 건립에 써달라며 평생 모은 재산 2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후 민선 5기부터 지금의 민선 8기까지 건립 논의가 이어져왔지만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경남에는 가장 많은 위안부 피해자가 있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가운데 살아계신 경남지역 피해자는 단 한 분.
사건의 당사자이자 증인인 할머니의 목소리를 들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후 민선 5기부터 지금의 민선 8기까지 건립 논의가 이어져왔지만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경남에는 가장 많은 위안부 피해자가 있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가운데 살아계신 경남지역 피해자는 단 한 분.
사건의 당사자이자 증인인 할머니의 목소리를 들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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