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군유림 ‘송이버섯’ 지역 주민에게 양여
입력 2024.08.15 (10:02)
수정 2024.08.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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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송이 채취 시기를 맞아 다음 달(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군유림 송이버섯 채취권을 지역 주민에게 넘겨줍니다.
대상 마을은 양양읍 월리와 서면 범부리 등 8개 마을로, 군유림 45만 7천여 제곱미터에서 송이를 채취해 팔 수 있습니다.
송이 판매 대금은 마을회 90%, 양양군 10%로 나눠 배분됩니다.
대상 마을은 양양읍 월리와 서면 범부리 등 8개 마을로, 군유림 45만 7천여 제곱미터에서 송이를 채취해 팔 수 있습니다.
송이 판매 대금은 마을회 90%, 양양군 10%로 나눠 배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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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군유림 ‘송이버섯’ 지역 주민에게 양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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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5 10:02:51
- 수정2024-08-15 10:08:33
양양군이 송이 채취 시기를 맞아 다음 달(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군유림 송이버섯 채취권을 지역 주민에게 넘겨줍니다.
대상 마을은 양양읍 월리와 서면 범부리 등 8개 마을로, 군유림 45만 7천여 제곱미터에서 송이를 채취해 팔 수 있습니다.
송이 판매 대금은 마을회 90%, 양양군 10%로 나눠 배분됩니다.
대상 마을은 양양읍 월리와 서면 범부리 등 8개 마을로, 군유림 45만 7천여 제곱미터에서 송이를 채취해 팔 수 있습니다.
송이 판매 대금은 마을회 90%, 양양군 10%로 나눠 배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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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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