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맞아 참배

입력 2024.08.15 (21:21) 수정 2024.08.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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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를 맞아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육영수 여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국민들의 어진 어머니 역할을 해주신 육 여사님을 우리는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남겼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어제(14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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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맞아 참배
    • 입력 2024-08-15 21:21:32
    • 수정2024-08-15 2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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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를 맞아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육영수 여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국민들의 어진 어머니 역할을 해주신 육 여사님을 우리는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남겼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어제(14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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