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난해보다 2배
입력 2024.08.16 (07:48)
수정 2024.08.1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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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산 수산분야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법무부는 올해 군산지역의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노동자로 지난해 58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백30명을 배정했습니다.
지난해 이탈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한 명도 없는 데다, 고용 어가의 만족도도 높은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는 올해 군산지역의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노동자로 지난해 58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백30명을 배정했습니다.
지난해 이탈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한 명도 없는 데다, 고용 어가의 만족도도 높은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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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난해보다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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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07:48:18
- 수정2024-08-16 08:13:59
올해 군산 수산분야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법무부는 올해 군산지역의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노동자로 지난해 58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백30명을 배정했습니다.
지난해 이탈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한 명도 없는 데다, 고용 어가의 만족도도 높은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는 올해 군산지역의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노동자로 지난해 58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백30명을 배정했습니다.
지난해 이탈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한 명도 없는 데다, 고용 어가의 만족도도 높은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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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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