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파트 화재로 주민 20여 명 대피 ‘실외기 추정’
입력 2024.08.16 (08:00)
수정 2024.08.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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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오후 1시 20분쯤 진주시 초전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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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아파트 화재로 주민 20여 명 대피 ‘실외기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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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08:00:59
- 수정2024-08-16 09:01:00
어제(15일) 오후 1시 20분쯤 진주시 초전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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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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