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국민의힘 탈당…충북도 정무부지사 유력
입력 2024.08.16 (10:23)
수정 2024.08.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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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정무부지사 후보로 거론되온 김수민 국민의힘 청주청원당협위원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제출한 탈당계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김영환 충북지사의 정무부지사직 제안을 받아들여 당적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는 정무부지사 기용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으며 이달 말 김명규 경제부지사 임기가 끝나면 정무부지사 체제로 전환합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제출한 탈당계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김영환 충북지사의 정무부지사직 제안을 받아들여 당적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는 정무부지사 기용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으며 이달 말 김명규 경제부지사 임기가 끝나면 정무부지사 체제로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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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국민의힘 탈당…충북도 정무부지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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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10:23:07
- 수정2024-08-16 10:54:07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후보로 거론되온 김수민 국민의힘 청주청원당협위원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제출한 탈당계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김영환 충북지사의 정무부지사직 제안을 받아들여 당적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는 정무부지사 기용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으며 이달 말 김명규 경제부지사 임기가 끝나면 정무부지사 체제로 전환합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제출한 탈당계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김영환 충북지사의 정무부지사직 제안을 받아들여 당적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는 정무부지사 기용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으며 이달 말 김명규 경제부지사 임기가 끝나면 정무부지사 체제로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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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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