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일 대조기…“해안가 저지대 침수 주의”
입력 2024.08.17 (21:29)
수정 2024.08.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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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일부터 23일 남해안의 해수면이 평소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양수산부는 20일부터 23일까지를 밀물과 썰물 차이가 평소보다 커지는 '대조기'로 예상했습니다.
해수부는 창원시 진해구 용원수협 등 전국의 해안가 저지대 20곳이 침수될 가능성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20일부터 23일까지를 밀물과 썰물 차이가 평소보다 커지는 '대조기'로 예상했습니다.
해수부는 창원시 진해구 용원수협 등 전국의 해안가 저지대 20곳이 침수될 가능성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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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일 대조기…“해안가 저지대 침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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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7 21:29:43
- 수정2024-08-17 21:47:27

이달 20일부터 23일 남해안의 해수면이 평소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양수산부는 20일부터 23일까지를 밀물과 썰물 차이가 평소보다 커지는 '대조기'로 예상했습니다.
해수부는 창원시 진해구 용원수협 등 전국의 해안가 저지대 20곳이 침수될 가능성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20일부터 23일까지를 밀물과 썰물 차이가 평소보다 커지는 '대조기'로 예상했습니다.
해수부는 창원시 진해구 용원수협 등 전국의 해안가 저지대 20곳이 침수될 가능성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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