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유행에 개학 앞두고 학교 긴장
입력 2024.08.17 (21:40)
수정 2024.08.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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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재유행하자 개학을 앞둔 일선 학교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 교육청은 개학 전·후 3주간을 학교별 자체 방역 점검 기간으로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방역물품 확보와 개인방역수칙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 감염병 발생 동향을 파악해 대구시와 공동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 교육청은 개학 전·후 3주간을 학교별 자체 방역 점검 기간으로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방역물품 확보와 개인방역수칙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 감염병 발생 동향을 파악해 대구시와 공동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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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재유행에 개학 앞두고 학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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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7 21:40:32
- 수정2024-08-17 2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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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재유행하자 개학을 앞둔 일선 학교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 교육청은 개학 전·후 3주간을 학교별 자체 방역 점검 기간으로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방역물품 확보와 개인방역수칙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 감염병 발생 동향을 파악해 대구시와 공동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 교육청은 개학 전·후 3주간을 학교별 자체 방역 점검 기간으로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방역물품 확보와 개인방역수칙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 감염병 발생 동향을 파악해 대구시와 공동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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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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