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혐의 모두 인정…“피해자와 합의”
입력 2024.08.19 (16:07)
수정 2024.08.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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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 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김 씨 변호인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은 음주 사고 피해자와 합의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증거 기록을 검토한 후 다음 달 30일 결심 공판을 열겠다고 했습니다.
김 씨 변호인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은 음주 사고 피해자와 합의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증거 기록을 검토한 후 다음 달 30일 결심 공판을 열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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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혐의 모두 인정…“피해자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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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16:07:54
- 수정2024-08-19 16:11:13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 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김 씨 변호인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은 음주 사고 피해자와 합의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증거 기록을 검토한 후 다음 달 30일 결심 공판을 열겠다고 했습니다.
김 씨 변호인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은 음주 사고 피해자와 합의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증거 기록을 검토한 후 다음 달 30일 결심 공판을 열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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