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태풍 끝나고 또 ‘폭염’
입력 2024.08.19 (19:39)
수정 2024.08.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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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태풍 '종다리'는 폭염과 열대야의 기세를 제대로 꺾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지나간 이후에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는데요,
올해 광주전남 온열질환자 이미 360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보다 1.6배 많은 수칩니다.
사망 소식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폭염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을 다시 점검해야 할 땝니다.
뉴스 7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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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태풍 끝나고 또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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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19:39:21
- 수정2024-08-19 19:51:10
다가올 태풍 '종다리'는 폭염과 열대야의 기세를 제대로 꺾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지나간 이후에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는데요,
올해 광주전남 온열질환자 이미 360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보다 1.6배 많은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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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을 다시 점검해야 할 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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