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추석 대비 축산물 도축 위생검사 강화

입력 2024.08.20 (07:55) 수정 2024.08.20 (0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도축장 위생 검사를 강화합니다.

경상남도는 이달 중순부터 추석까지 소는 평상시 대비 50%, 돼지는 5% 도축 물량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축장을 휴일에도 운영하고 도축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 미생물 검사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추석 대비 축산물 도축 위생검사 강화
    • 입력 2024-08-20 07:55:33
    • 수정2024-08-20 09:00:00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는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도축장 위생 검사를 강화합니다.

경상남도는 이달 중순부터 추석까지 소는 평상시 대비 50%, 돼지는 5% 도축 물량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축장을 휴일에도 운영하고 도축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 미생물 검사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