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4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최
입력 2024.08.20 (08:52)
수정 2024.08.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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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8/20/20240820_uQ1Vqd.jpg)
문화체육관광부는 내일(21일)부터 사흘 동안 '2024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광고제는 '인공지능(AI)으로 마케팅 성공을 겨냥하다(AIM)'를 주제로 하며,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의 흐름과 변화를 조망할 계획입니다.
학술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버거킹 마케팅 성공 신화 주역인 페르난도 마차도 최고마케팅책임자의 '인공지능과 창의성이 혁신을 촉진하는 방법' ▲구글의 크리에이티브 및 혁신 부문 책임자 수자나 아펠바움의 '인공지능과 크리에이티브' 등 40여 개 강연이 진행됩니다.
또, 청년 광고인이 참여하는 '뉴스타즈'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스타즈' 등 신진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경진대회도 진행됩니다.
수상자에게는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국내 주요 광고회사의 직무실습(인턴십)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합니다.
광고제의 최고 영예상인 '올해의 그랑프리' 2편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은 오는 23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됩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번 광고제는 '인공지능(AI)으로 마케팅 성공을 겨냥하다(AIM)'를 주제로 하며,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의 흐름과 변화를 조망할 계획입니다.
학술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버거킹 마케팅 성공 신화 주역인 페르난도 마차도 최고마케팅책임자의 '인공지능과 창의성이 혁신을 촉진하는 방법' ▲구글의 크리에이티브 및 혁신 부문 책임자 수자나 아펠바움의 '인공지능과 크리에이티브' 등 40여 개 강연이 진행됩니다.
또, 청년 광고인이 참여하는 '뉴스타즈'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스타즈' 등 신진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경진대회도 진행됩니다.
수상자에게는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국내 주요 광고회사의 직무실습(인턴십)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합니다.
광고제의 최고 영예상인 '올해의 그랑프리' 2편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은 오는 23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됩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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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내일(21일)부터 사흘 동안 '2024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광고제는 '인공지능(AI)으로 마케팅 성공을 겨냥하다(AIM)'를 주제로 하며,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의 흐름과 변화를 조망할 계획입니다.
학술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버거킹 마케팅 성공 신화 주역인 페르난도 마차도 최고마케팅책임자의 '인공지능과 창의성이 혁신을 촉진하는 방법' ▲구글의 크리에이티브 및 혁신 부문 책임자 수자나 아펠바움의 '인공지능과 크리에이티브' 등 40여 개 강연이 진행됩니다.
또, 청년 광고인이 참여하는 '뉴스타즈'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스타즈' 등 신진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경진대회도 진행됩니다.
수상자에게는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국내 주요 광고회사의 직무실습(인턴십)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합니다.
광고제의 최고 영예상인 '올해의 그랑프리' 2편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은 오는 23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됩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번 광고제는 '인공지능(AI)으로 마케팅 성공을 겨냥하다(AIM)'를 주제로 하며,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의 흐름과 변화를 조망할 계획입니다.
학술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버거킹 마케팅 성공 신화 주역인 페르난도 마차도 최고마케팅책임자의 '인공지능과 창의성이 혁신을 촉진하는 방법' ▲구글의 크리에이티브 및 혁신 부문 책임자 수자나 아펠바움의 '인공지능과 크리에이티브' 등 40여 개 강연이 진행됩니다.
또, 청년 광고인이 참여하는 '뉴스타즈'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스타즈' 등 신진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경진대회도 진행됩니다.
수상자에게는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국내 주요 광고회사의 직무실습(인턴십)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합니다.
광고제의 최고 영예상인 '올해의 그랑프리' 2편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은 오는 23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됩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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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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