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학교 참여 의향 대구 83.3%·경북 75.3%
입력 2024.08.20 (10:01)
수정 2024.08.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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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부터 늘봄학교가 모든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구 83.3%, 경북 75.3%가 참여의향을 보였습니다.
학생 수로 보면 대구 만 3천 8백여 명, 경북 만 천 8백여 명입니다.
대구와 경북교육청은 개학 이후에도 추가 참여가 가능한 만큼 실제 참여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프로그램과 강사, 업무인력 등 차질없는 준비에 나섰습니다.
학생 수로 보면 대구 만 3천 8백여 명, 경북 만 천 8백여 명입니다.
대구와 경북교육청은 개학 이후에도 추가 참여가 가능한 만큼 실제 참여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프로그램과 강사, 업무인력 등 차질없는 준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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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봄학교 참여 의향 대구 83.3%·경북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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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0 10:01:48
- 수정2024-08-20 11:10:49
2학기부터 늘봄학교가 모든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구 83.3%, 경북 75.3%가 참여의향을 보였습니다.
학생 수로 보면 대구 만 3천 8백여 명, 경북 만 천 8백여 명입니다.
대구와 경북교육청은 개학 이후에도 추가 참여가 가능한 만큼 실제 참여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프로그램과 강사, 업무인력 등 차질없는 준비에 나섰습니다.
학생 수로 보면 대구 만 3천 8백여 명, 경북 만 천 8백여 명입니다.
대구와 경북교육청은 개학 이후에도 추가 참여가 가능한 만큼 실제 참여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프로그램과 강사, 업무인력 등 차질없는 준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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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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