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3일부터 ‘21회 연암문화제’ 개최
입력 2024.08.20 (10:11)
수정 2024.08.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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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이 오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안의면 오리 숲 일대에서 21회 연암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연암문화제는 조선 실학자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행사로, 연암 부임 행차 등으로 진행됩니다.
연암은 1792년 안의 현감으로 부임해, 함양 안심마을에 우리나라 최초 물레방아를 설치했습니다.
연암문화제는 조선 실학자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행사로, 연암 부임 행차 등으로 진행됩니다.
연암은 1792년 안의 현감으로 부임해, 함양 안심마을에 우리나라 최초 물레방아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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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23일부터 ‘21회 연암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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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0 10:11:24
- 수정2024-08-20 11:14:41
함양군이 오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안의면 오리 숲 일대에서 21회 연암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연암문화제는 조선 실학자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행사로, 연암 부임 행차 등으로 진행됩니다.
연암은 1792년 안의 현감으로 부임해, 함양 안심마을에 우리나라 최초 물레방아를 설치했습니다.
연암문화제는 조선 실학자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행사로, 연암 부임 행차 등으로 진행됩니다.
연암은 1792년 안의 현감으로 부임해, 함양 안심마을에 우리나라 최초 물레방아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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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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