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경북 울릉 고용률 가장 높아
입력 2024.08.21 (19:40)
수정 2024.08.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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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군위, 경북에서는 울릉의 고용률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올 상반기 고용률 자료를 보면, 군위군이 73.6%로 대구에서, 울릉은 82.5%로 경북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대구 남구는 52%, 경산은 57.7%로 가장 낮았습니다.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고용률은 군위와 울릉이, 65살 이상 노년층 고용률은 군위와 청송이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의 올 상반기 고용률 자료를 보면, 군위군이 73.6%로 대구에서, 울릉은 82.5%로 경북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대구 남구는 52%, 경산은 57.7%로 가장 낮았습니다.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고용률은 군위와 울릉이, 65살 이상 노년층 고용률은 군위와 청송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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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군위·경북 울릉 고용률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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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1 19:40:36
- 수정2024-08-21 19:43:44
대구에서는 군위, 경북에서는 울릉의 고용률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올 상반기 고용률 자료를 보면, 군위군이 73.6%로 대구에서, 울릉은 82.5%로 경북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대구 남구는 52%, 경산은 57.7%로 가장 낮았습니다.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고용률은 군위와 울릉이, 65살 이상 노년층 고용률은 군위와 청송이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의 올 상반기 고용률 자료를 보면, 군위군이 73.6%로 대구에서, 울릉은 82.5%로 경북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대구 남구는 52%, 경산은 57.7%로 가장 낮았습니다.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고용률은 군위와 울릉이, 65살 이상 노년층 고용률은 군위와 청송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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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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