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시범학교 대구 43곳…전국 최다
입력 2024.08.21 (19:41)
수정 2024.08.21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유보통합, 즉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위한 '영유아 시범학교' 사업에 대구교육청이 가장 많이 선정됐습니다.
다음달부터 6개월 간 시범운영하는 영유아 학교는 전국 152곳 가운데 대구가 43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대구 교육청은 학교 한 곳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해 돌봄시간 연장과 특별 교육과정 운영, 교사 연수 강화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다음달부터 6개월 간 시범운영하는 영유아 학교는 전국 152곳 가운데 대구가 43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대구 교육청은 학교 한 곳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해 돌봄시간 연장과 특별 교육과정 운영, 교사 연수 강화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유아 시범학교 대구 43곳…전국 최다
-
- 입력 2024-08-21 19:41:21
- 수정2024-08-21 19:43:52
교육부가 추진하는 유보통합, 즉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위한 '영유아 시범학교' 사업에 대구교육청이 가장 많이 선정됐습니다.
다음달부터 6개월 간 시범운영하는 영유아 학교는 전국 152곳 가운데 대구가 43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대구 교육청은 학교 한 곳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해 돌봄시간 연장과 특별 교육과정 운영, 교사 연수 강화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다음달부터 6개월 간 시범운영하는 영유아 학교는 전국 152곳 가운데 대구가 43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대구 교육청은 학교 한 곳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해 돌봄시간 연장과 특별 교육과정 운영, 교사 연수 강화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
-
김영재 기자 cham@kbs.co.kr
김영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