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으로 선정

입력 2024.08.22 (07:45) 수정 2024.08.22 (08: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이 교육부가 선정하는 '사교육 부담없는 지역' 12곳에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은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연계 특색 프로그램 운영에 연간 최대 7억 원의 지원금을 받습니다.

한편 교육청의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 울산의 1인당 사교육비는 월 평균 36만8000원으로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09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으로 선정
    • 입력 2024-08-22 07:45:08
    • 수정2024-08-22 08:22:10
    뉴스광장(울산)
울산이 교육부가 선정하는 '사교육 부담없는 지역' 12곳에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은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연계 특색 프로그램 운영에 연간 최대 7억 원의 지원금을 받습니다.

한편 교육청의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 울산의 1인당 사교육비는 월 평균 36만8000원으로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09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