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3곳, 산림청 ‘우수 가로수길’
입력 2024.08.22 (09:59)
수정 2024.08.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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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선정한 '우수 관리 가로수길'에 대구·경북은 3곳이 선정됐습니다.
대구는 수성구 미술관로의 소나무·느티나무길이, 경북은 김천시 신음동 조각공원의 왕벚나무와 메타세쿼이아길, 영주시 휴천동 서원로의 왕벚나무와 이팝나무길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산림청은 가로수길을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구는 수성구 미술관로의 소나무·느티나무길이, 경북은 김천시 신음동 조각공원의 왕벚나무와 메타세쿼이아길, 영주시 휴천동 서원로의 왕벚나무와 이팝나무길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산림청은 가로수길을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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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3곳, 산림청 ‘우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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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2 09:59:15
- 수정2024-08-22 10:41:24
산림청이 선정한 '우수 관리 가로수길'에 대구·경북은 3곳이 선정됐습니다.
대구는 수성구 미술관로의 소나무·느티나무길이, 경북은 김천시 신음동 조각공원의 왕벚나무와 메타세쿼이아길, 영주시 휴천동 서원로의 왕벚나무와 이팝나무길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산림청은 가로수길을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구는 수성구 미술관로의 소나무·느티나무길이, 경북은 김천시 신음동 조각공원의 왕벚나무와 메타세쿼이아길, 영주시 휴천동 서원로의 왕벚나무와 이팝나무길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산림청은 가로수길을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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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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