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선관위, 박균택 의원 회계책임자 고발
입력 2024.08.22 (10:03)
수정 2024.08.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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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선거비용제한액의 1/200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회계책임자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선거비용 외 정치자금인 일반 비용 지출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선관위에서 선거비용으로 분류돼 고발이 이루진 것"이라며 "비용의 성격과 관련해 다툴 부분이 있다는 점에 대해 잘 소명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선거비용 외 정치자금인 일반 비용 지출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선관위에서 선거비용으로 분류돼 고발이 이루진 것"이라며 "비용의 성격과 관련해 다툴 부분이 있다는 점에 대해 잘 소명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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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선관위, 박균택 의원 회계책임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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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2 10:03:15
- 수정2024-08-22 11:31:44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선거비용제한액의 1/200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회계책임자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선거비용 외 정치자금인 일반 비용 지출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선관위에서 선거비용으로 분류돼 고발이 이루진 것"이라며 "비용의 성격과 관련해 다툴 부분이 있다는 점에 대해 잘 소명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선거비용 외 정치자금인 일반 비용 지출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선관위에서 선거비용으로 분류돼 고발이 이루진 것"이라며 "비용의 성격과 관련해 다툴 부분이 있다는 점에 대해 잘 소명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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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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