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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8.22 (18:32) 수정 2024.08.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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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뚜라미 등에 업혀 온다는 절기 처섭니다.

이날을 전후로 마법처럼 날씨가 변해 '처서 매직'이란 말이 생겼는데, 이젠 사정이 다릅니다.

절기를 1주일 정도 늦춰야 우리가 알던 처서 마법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거란 게 기상청의 분석입니다.

상식마저 뒤바꾸는 기후 위기의 시대,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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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22 18:32:37
    • 수정2024-08-22 18:34:35
    경제콘서트
오늘은 귀뚜라미 등에 업혀 온다는 절기 처섭니다.

이날을 전후로 마법처럼 날씨가 변해 '처서 매직'이란 말이 생겼는데, 이젠 사정이 다릅니다.

절기를 1주일 정도 늦춰야 우리가 알던 처서 마법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거란 게 기상청의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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