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4.08.22 (19:45)
수정 2024.08.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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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린 제주 첫 무장애 해수욕장 만들기에 도전한 고교생과의 대담, 어떻게 보셨습니까.
나눔의 대상을 연민이 아닌,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권리를 보장해줘야 하는 연대의 주체로 본다고 했는데요.
다양한 사람들이 가진 각각의 특징이 차별 받아야 할 이유가 되지 않고, 누려야할 권리를 못 누리게 되는 근거가 되지 않는걸 알고 수용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습니다.
실천은 우리가 함께해야겠죠.
저희는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눔의 대상을 연민이 아닌,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권리를 보장해줘야 하는 연대의 주체로 본다고 했는데요.
다양한 사람들이 가진 각각의 특징이 차별 받아야 할 이유가 되지 않고, 누려야할 권리를 못 누리게 되는 근거가 되지 않는걸 알고 수용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습니다.
실천은 우리가 함께해야겠죠.
저희는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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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제주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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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2 19:45:02
- 수정2024-08-22 19:59:13
앞서 전해드린 제주 첫 무장애 해수욕장 만들기에 도전한 고교생과의 대담, 어떻게 보셨습니까.
나눔의 대상을 연민이 아닌,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권리를 보장해줘야 하는 연대의 주체로 본다고 했는데요.
다양한 사람들이 가진 각각의 특징이 차별 받아야 할 이유가 되지 않고, 누려야할 권리를 못 누리게 되는 근거가 되지 않는걸 알고 수용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습니다.
실천은 우리가 함께해야겠죠.
저희는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눔의 대상을 연민이 아닌,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권리를 보장해줘야 하는 연대의 주체로 본다고 했는데요.
다양한 사람들이 가진 각각의 특징이 차별 받아야 할 이유가 되지 않고, 누려야할 권리를 못 누리게 되는 근거가 되지 않는걸 알고 수용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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