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 ‘순찰차 안 숨진 장애인 대책 촉구’
입력 2024.08.22 (22:03)
수정 2024.08.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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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에서 경찰 순찰차 안에 있던 장애인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남장애인단체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경남장애인부모연대는 성명을 통해, 사건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를 중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순찰차 뒷좌석에 장애인이 들어갔다가 3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남장애인부모연대는 성명을 통해, 사건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를 중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순찰차 뒷좌석에 장애인이 들어갔다가 3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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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단체 ‘순찰차 안 숨진 장애인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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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2 22:03:26
- 수정2024-08-22 22:27:41
하동군에서 경찰 순찰차 안에 있던 장애인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남장애인단체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경남장애인부모연대는 성명을 통해, 사건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를 중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순찰차 뒷좌석에 장애인이 들어갔다가 3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남장애인부모연대는 성명을 통해, 사건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를 중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순찰차 뒷좌석에 장애인이 들어갔다가 3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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