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혹명나방·채소 탄저병 적기 방제해야”
입력 2024.08.23 (07:48)
수정 2024.08.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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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부터 평년보다 1.6도 높은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벼 혹명나방과 채소류 탄저병에 대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벼 혹명나방의 경우 논에서 나방이 날아다니거나 볏대 아랫부분에서 발견되면 즉시 구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채소류 탄저병은 고온다습하고 비가 올 때 확산하는데 한 번 발병하면 피해가 크기 때문에 선제적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벼 혹명나방의 경우 논에서 나방이 날아다니거나 볏대 아랫부분에서 발견되면 즉시 구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채소류 탄저병은 고온다습하고 비가 올 때 확산하는데 한 번 발병하면 피해가 크기 때문에 선제적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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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 혹명나방·채소 탄저병 적기 방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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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07:48:23
- 수정2024-08-23 09:08:14
전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부터 평년보다 1.6도 높은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벼 혹명나방과 채소류 탄저병에 대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벼 혹명나방의 경우 논에서 나방이 날아다니거나 볏대 아랫부분에서 발견되면 즉시 구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채소류 탄저병은 고온다습하고 비가 올 때 확산하는데 한 번 발병하면 피해가 크기 때문에 선제적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벼 혹명나방의 경우 논에서 나방이 날아다니거나 볏대 아랫부분에서 발견되면 즉시 구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채소류 탄저병은 고온다습하고 비가 올 때 확산하는데 한 번 발병하면 피해가 크기 때문에 선제적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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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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