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칠서·물금매리에 조류경보 ‘경계’ 발령
입력 2024.08.23 (07:54)
수정 2024.08.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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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 어제(22일) 오후 3시를 기해, 함안과 창녕 경계인 낙동강 칠서 지점과 김해시 물금·매리 지역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낙동강 칠서 지점과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 남조류 개체 수는 지난 19일 기준, 1㎖당 각각 9만여 개와 10만여 개에 이릅니다.
두 지점의 조류경보는 지난 8일 '관심' 단계 발령 이후 보름 만에, '경계'로 상향 발령됐습니다.
낙동강 칠서 지점과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 남조류 개체 수는 지난 19일 기준, 1㎖당 각각 9만여 개와 10만여 개에 이릅니다.
두 지점의 조류경보는 지난 8일 '관심' 단계 발령 이후 보름 만에, '경계'로 상향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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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칠서·물금매리에 조류경보 ‘경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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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07:54:22
- 수정2024-08-23 08:23:43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어제(22일) 오후 3시를 기해, 함안과 창녕 경계인 낙동강 칠서 지점과 김해시 물금·매리 지역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낙동강 칠서 지점과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 남조류 개체 수는 지난 19일 기준, 1㎖당 각각 9만여 개와 10만여 개에 이릅니다.
두 지점의 조류경보는 지난 8일 '관심' 단계 발령 이후 보름 만에, '경계'로 상향 발령됐습니다.
낙동강 칠서 지점과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 남조류 개체 수는 지난 19일 기준, 1㎖당 각각 9만여 개와 10만여 개에 이릅니다.
두 지점의 조류경보는 지난 8일 '관심' 단계 발령 이후 보름 만에, '경계'로 상향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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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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