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 부여 전세 사기 의혹 직접 수사
입력 2024.08.23 (08:23)
수정 2024.08.23 (0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여의 다가구주택에서 제기된 전세 사기 의혹과 관련해 충남경찰청이 직접 수사에 나섭니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14일부터 부여경찰서가 아닌 충남경찰청에서 해당 사건과 관련한 모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여의 한 다가구 주택 임차인이 지난 4월, 공인중개사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지만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자 경찰에 이의 신청을 하고 부여경찰서 앞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14일부터 부여경찰서가 아닌 충남경찰청에서 해당 사건과 관련한 모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여의 한 다가구 주택 임차인이 지난 4월, 공인중개사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지만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자 경찰에 이의 신청을 하고 부여경찰서 앞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청, 부여 전세 사기 의혹 직접 수사
-
- 입력 2024-08-23 08:23:35
- 수정2024-08-23 09:12:27
부여의 다가구주택에서 제기된 전세 사기 의혹과 관련해 충남경찰청이 직접 수사에 나섭니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14일부터 부여경찰서가 아닌 충남경찰청에서 해당 사건과 관련한 모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여의 한 다가구 주택 임차인이 지난 4월, 공인중개사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지만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자 경찰에 이의 신청을 하고 부여경찰서 앞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14일부터 부여경찰서가 아닌 충남경찰청에서 해당 사건과 관련한 모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여의 한 다가구 주택 임차인이 지난 4월, 공인중개사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지만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자 경찰에 이의 신청을 하고 부여경찰서 앞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김예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