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비자심리지수 하락…‘소비자 경기전망 부정적’
입력 2024.08.23 (09:59)
수정 2024.08.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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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보다 1.7p 하락해, 소비자들의 경기 전망이 다소 부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원인으로는 가계수입 전망이 0.7p 하락했고, 현재 경기 판단과 향후 경기 전망이 모두 0.5p 하락했습니다.
향후 금리 수준에 대한 전망은 5p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원인으로는 가계수입 전망이 0.7p 하락했고, 현재 경기 판단과 향후 경기 전망이 모두 0.5p 하락했습니다.
향후 금리 수준에 대한 전망은 5p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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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소비자심리지수 하락…‘소비자 경기전망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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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09:59:59
- 수정2024-08-23 11:26:30
경남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보다 1.7p 하락해, 소비자들의 경기 전망이 다소 부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원인으로는 가계수입 전망이 0.7p 하락했고, 현재 경기 판단과 향후 경기 전망이 모두 0.5p 하락했습니다.
향후 금리 수준에 대한 전망은 5p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원인으로는 가계수입 전망이 0.7p 하락했고, 현재 경기 판단과 향후 경기 전망이 모두 0.5p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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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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