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시농부 1만 명…10만 명까지 육성”
입력 2024.08.23 (21:39)
수정 2024.08.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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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시작한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가 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은퇴자 등 구직자와 농가를 잇는 것입니다.
충청북도는 도와 시·군의 사업 분담비 조정과 농가 참여 확대를 통해 도시농부를 10만 명까지 늘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은퇴자 등 구직자와 농가를 잇는 것입니다.
충청북도는 도와 시·군의 사업 분담비 조정과 농가 참여 확대를 통해 도시농부를 10만 명까지 늘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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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도시농부 1만 명…10만 명까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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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21:39:18
- 수정2024-08-23 22:18:14
충청북도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시작한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가 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은퇴자 등 구직자와 농가를 잇는 것입니다.
충청북도는 도와 시·군의 사업 분담비 조정과 농가 참여 확대를 통해 도시농부를 10만 명까지 늘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은퇴자 등 구직자와 농가를 잇는 것입니다.
충청북도는 도와 시·군의 사업 분담비 조정과 농가 참여 확대를 통해 도시농부를 10만 명까지 늘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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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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