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충북 방역 선제 점검
입력 2024.08.23 (22:02)
수정 2024.08.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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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르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충북 일부 시·군을 선제적으로 점검합니다.
중수본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충주와 제천, 보은 등 경북의 발생 농장과 가까운 충북 7개 시·군에서 방역 실태를 살필 예정입니다.
올 들어 충북에서는 야생 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사례 47건이 확인됐고, 양돈 농장 발생은 없었습니다.
중수본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충주와 제천, 보은 등 경북의 발생 농장과 가까운 충북 7개 시·군에서 방역 실태를 살필 예정입니다.
올 들어 충북에서는 야생 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사례 47건이 확인됐고, 양돈 농장 발생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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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돼지열병’ 충북 방역 선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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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22:02:43
- 수정2024-08-23 22:18:16
전국의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르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충북 일부 시·군을 선제적으로 점검합니다.
중수본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충주와 제천, 보은 등 경북의 발생 농장과 가까운 충북 7개 시·군에서 방역 실태를 살필 예정입니다.
올 들어 충북에서는 야생 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사례 47건이 확인됐고, 양돈 농장 발생은 없었습니다.
중수본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충주와 제천, 보은 등 경북의 발생 농장과 가까운 충북 7개 시·군에서 방역 실태를 살필 예정입니다.
올 들어 충북에서는 야생 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사례 47건이 확인됐고, 양돈 농장 발생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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