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못난이 김치’ 판매 유공 감사패
입력 2024.08.23 (22:05)
수정 2024.08.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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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어쩌다 못난이 김치' 판매에 이바지한 기관과 단체 8곳에 오늘,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일부 흠이 있어 상품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배추로 만든 못난이 김치는 충청북도가 상표 등록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460여 톤, 17억 원어치가 팔렸습니다.
일부 흠이 있어 상품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배추로 만든 못난이 김치는 충청북도가 상표 등록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460여 톤, 17억 원어치가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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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못난이 김치’ 판매 유공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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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22:05:57
- 수정2024-08-23 22:18:18
충청북도가 '어쩌다 못난이 김치' 판매에 이바지한 기관과 단체 8곳에 오늘,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일부 흠이 있어 상품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배추로 만든 못난이 김치는 충청북도가 상표 등록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460여 톤, 17억 원어치가 팔렸습니다.
일부 흠이 있어 상품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배추로 만든 못난이 김치는 충청북도가 상표 등록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460여 톤, 17억 원어치가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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