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 인정 141건…전국 2번째로 적어
입력 2024.08.23 (23:09)
수정 2024.08.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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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전세사기 피해 누적 건수가 141건으로 기록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 한 달 동안 전체회의를 개최해 전세사기 피해 인정 여부를 심의한 결과, 울산에서는 전세사기 인정 피해 건수가 지난달보다 6건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의 누적 전세사기 인정 피해 건수는 전국 자치단체 중 66건을 기록한 제주 다음으로 적은 수치입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 한 달 동안 전체회의를 개최해 전세사기 피해 인정 여부를 심의한 결과, 울산에서는 전세사기 인정 피해 건수가 지난달보다 6건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의 누적 전세사기 인정 피해 건수는 전국 자치단체 중 66건을 기록한 제주 다음으로 적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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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사기 피해 인정 141건…전국 2번째로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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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23:09:39
- 수정2024-08-23 23:26:03
울산의 전세사기 피해 누적 건수가 141건으로 기록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 한 달 동안 전체회의를 개최해 전세사기 피해 인정 여부를 심의한 결과, 울산에서는 전세사기 인정 피해 건수가 지난달보다 6건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의 누적 전세사기 인정 피해 건수는 전국 자치단체 중 66건을 기록한 제주 다음으로 적은 수치입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 한 달 동안 전체회의를 개최해 전세사기 피해 인정 여부를 심의한 결과, 울산에서는 전세사기 인정 피해 건수가 지난달보다 6건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의 누적 전세사기 인정 피해 건수는 전국 자치단체 중 66건을 기록한 제주 다음으로 적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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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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