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비자 심리 여전히 ‘낙관적’
입력 2024.08.24 (21:43)
수정 2024.08.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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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역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는 낙관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조사를 보면 8월 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6.8로 지난 달보다 0.6포인트 하락했지만 기준치인 100을 넘어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항목을 보면 생활형편 전망과 경기 판단에서 하락폭이 컸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조사를 보면 8월 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6.8로 지난 달보다 0.6포인트 하락했지만 기준치인 100을 넘어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항목을 보면 생활형편 전망과 경기 판단에서 하락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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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소비자 심리 여전히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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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4 21:43:02
- 수정2024-08-24 21:49:03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역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는 낙관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조사를 보면 8월 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6.8로 지난 달보다 0.6포인트 하락했지만 기준치인 100을 넘어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항목을 보면 생활형편 전망과 경기 판단에서 하락폭이 컸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조사를 보면 8월 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6.8로 지난 달보다 0.6포인트 하락했지만 기준치인 100을 넘어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항목을 보면 생활형편 전망과 경기 판단에서 하락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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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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