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야산서 불, 2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4.08.25 (16:45)
수정 2024.08.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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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1시 반쯤 경북 의성군 비안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05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화차량 7대, 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경북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화차량 7대, 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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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 야산서 불, 2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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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5 16:45:37
- 수정2024-08-25 16:47:44
오늘(25일) 오후 1시 반쯤 경북 의성군 비안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05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화차량 7대, 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경북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화차량 7대, 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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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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