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4.08.26 (06:01) 수정 2024.08.2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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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헤즈볼라 대규모 공격 교환…전면전 우려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수백 기의 로켓과 드론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공격 징후를 탐지한 이스라엘도 전투기 100여 대로 선제 타격에 나서는 등 중동전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일 넘긴 지상전…우크라-러 충돌 확대

20일 넘게 지상전이 이어진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했다고 지역 당국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신형 드론을 투입하고, 러시아도 화력 보강에 나서는 등 양측의 충돌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군의날 공휴일로”…배터리 공개 의무화

국민의힘이 군 사기 진작 등을 위해 올해 국군의 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전기차 배터리 관련 정보 공개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갯바위 고립 ‘구조’…동해서 규모 3.0 지진

어제 저녁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서 20대 여성이 갯바위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어젯밤엔 강원 동해시 북동쪽 60km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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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26 06:01:07
    • 수정2024-08-26 06:06:19
    뉴스광장 1부
이·헤즈볼라 대규모 공격 교환…전면전 우려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수백 기의 로켓과 드론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공격 징후를 탐지한 이스라엘도 전투기 100여 대로 선제 타격에 나서는 등 중동전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일 넘긴 지상전…우크라-러 충돌 확대

20일 넘게 지상전이 이어진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했다고 지역 당국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신형 드론을 투입하고, 러시아도 화력 보강에 나서는 등 양측의 충돌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군의날 공휴일로”…배터리 공개 의무화

국민의힘이 군 사기 진작 등을 위해 올해 국군의 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전기차 배터리 관련 정보 공개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갯바위 고립 ‘구조’…동해서 규모 3.0 지진

어제 저녁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서 20대 여성이 갯바위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어젯밤엔 강원 동해시 북동쪽 60km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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