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다중 이용 시설 안전 점검
입력 2024.08.26 (07:58)
수정 2024.08.2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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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북도는 오늘(26일)부터 열흘 동안 명절 전 사람이 많이 오가는 시장과 터미널 등 89곳을 대상으로 시설 균열이나 누수,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오늘(26일)부터 열흘 동안 명절 전 사람이 많이 오가는 시장과 터미널 등 89곳을 대상으로 시설 균열이나 누수,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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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앞두고 다중 이용 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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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07:58:20
- 수정2024-08-26 08: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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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북도는 오늘(26일)부터 열흘 동안 명절 전 사람이 많이 오가는 시장과 터미널 등 89곳을 대상으로 시설 균열이나 누수,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오늘(26일)부터 열흘 동안 명절 전 사람이 많이 오가는 시장과 터미널 등 89곳을 대상으로 시설 균열이나 누수,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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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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