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전통시장 일대 상권 살리기 50억 원 투입

입력 2024.08.26 (10:08) 수정 2024.08.26 (1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동구청이 초량전통시장 일대 상권 살리기를 위한 '초량이음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초량이음 사업은 초량전통시장 일대에 역사·문화·친수 공간과 연계한 '초량 1960 타임머신 거리'와 취식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초량전통시장 일대 4만4300㎡로 오는 2025년부터 5년 동안 국비 25억과 시비, 구비 등 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초량전통시장 일대 상권 살리기 50억 원 투입
    • 입력 2024-08-26 10:08:29
    • 수정2024-08-26 10:31:42
    930뉴스(부산)
부산 동구청이 초량전통시장 일대 상권 살리기를 위한 '초량이음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초량이음 사업은 초량전통시장 일대에 역사·문화·친수 공간과 연계한 '초량 1960 타임머신 거리'와 취식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초량전통시장 일대 4만4300㎡로 오는 2025년부터 5년 동안 국비 25억과 시비, 구비 등 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