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사회복지시설 민관 합동 점검
입력 2024.08.26 (10:44)
수정 2024.08.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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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늘(26일)부터 29일까지 5개 자치구, 안전·인권 전문가 등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36곳으로 재난대응 대책과 인권 보장을 위한 규정·지침 유무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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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민관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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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10:44:35
- 수정2024-08-26 11:28:11
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늘(26일)부터 29일까지 5개 자치구, 안전·인권 전문가 등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36곳으로 재난대응 대책과 인권 보장을 위한 규정·지침 유무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점검 대상은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36곳으로 재난대응 대책과 인권 보장을 위한 규정·지침 유무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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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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