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옥천3터널 달리던 승용차 불
입력 2024.08.26 (11:11)
수정 2024.08.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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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3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옥천군 청성면 옥천3터널을 달리던 한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10여 분만에 출동했을 때 운전자 59살 A 씨가 차에서 나와 터널에 있는 소화전으로 불을 끈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10여 분만에 출동했을 때 운전자 59살 A 씨가 차에서 나와 터널에 있는 소화전으로 불을 끈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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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옥천3터널 달리던 승용차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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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11:11:48
- 수정2024-08-26 11:29:11
오늘 오전 6시 3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옥천군 청성면 옥천3터널을 달리던 한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10여 분만에 출동했을 때 운전자 59살 A 씨가 차에서 나와 터널에 있는 소화전으로 불을 끈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10여 분만에 출동했을 때 운전자 59살 A 씨가 차에서 나와 터널에 있는 소화전으로 불을 끈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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