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소장품 경매”…파라다이스시티 ‘주피터X지드래곤’ 컬렉션 옥션
입력 2024.08.26 (15:00)
수정 2024.08.26 (15: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수 지드래곤이 제작한 작품과 소장품이 경매에 출품됩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024년 프리즈 서울을 기념하는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의 하나로 글로벌 경매 플랫폼 주피터와 지드래곤이 협업한 경매 ‘낫띵 벗 어 ’G‘탱: 지드래곤의 예술과 아카이브(Nothing but a ’G‘ Thang: The Art and Archive of G-Dragon)’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매에는 그동안 지드래곤이 수집해 온 패션과 현대미술, 디자인 오브제, 기념품을 비롯해 이번 경매를 위해 그가 직접 제작한 예술 작품들이 출품됩니다.
경매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주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특히 경매 첫 날인 9월 2일에는 주피터 설립자 퍼렐 윌리엄스가 직접 참석해 경매 일부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3일에는 파라다이스시티 아트 하우스에서 해당 작품들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주피터는 세계적인 프로듀서이자 가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퍼렐 윌리엄스가 설립한 디지털 경매 플랫폼입니다.
[사진 출처 :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파라다이스시티는 2024년 프리즈 서울을 기념하는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의 하나로 글로벌 경매 플랫폼 주피터와 지드래곤이 협업한 경매 ‘낫띵 벗 어 ’G‘탱: 지드래곤의 예술과 아카이브(Nothing but a ’G‘ Thang: The Art and Archive of G-Dragon)’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매에는 그동안 지드래곤이 수집해 온 패션과 현대미술, 디자인 오브제, 기념품을 비롯해 이번 경매를 위해 그가 직접 제작한 예술 작품들이 출품됩니다.
경매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주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특히 경매 첫 날인 9월 2일에는 주피터 설립자 퍼렐 윌리엄스가 직접 참석해 경매 일부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3일에는 파라다이스시티 아트 하우스에서 해당 작품들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주피터는 세계적인 프로듀서이자 가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퍼렐 윌리엄스가 설립한 디지털 경매 플랫폼입니다.
[사진 출처 :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드래곤 소장품 경매”…파라다이스시티 ‘주피터X지드래곤’ 컬렉션 옥션
-
- 입력 2024-08-26 15:00:59
- 수정2024-08-26 15:01:41
가수 지드래곤이 제작한 작품과 소장품이 경매에 출품됩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024년 프리즈 서울을 기념하는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의 하나로 글로벌 경매 플랫폼 주피터와 지드래곤이 협업한 경매 ‘낫띵 벗 어 ’G‘탱: 지드래곤의 예술과 아카이브(Nothing but a ’G‘ Thang: The Art and Archive of G-Dragon)’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매에는 그동안 지드래곤이 수집해 온 패션과 현대미술, 디자인 오브제, 기념품을 비롯해 이번 경매를 위해 그가 직접 제작한 예술 작품들이 출품됩니다.
경매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주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특히 경매 첫 날인 9월 2일에는 주피터 설립자 퍼렐 윌리엄스가 직접 참석해 경매 일부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3일에는 파라다이스시티 아트 하우스에서 해당 작품들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주피터는 세계적인 프로듀서이자 가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퍼렐 윌리엄스가 설립한 디지털 경매 플랫폼입니다.
[사진 출처 :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파라다이스시티는 2024년 프리즈 서울을 기념하는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의 하나로 글로벌 경매 플랫폼 주피터와 지드래곤이 협업한 경매 ‘낫띵 벗 어 ’G‘탱: 지드래곤의 예술과 아카이브(Nothing but a ’G‘ Thang: The Art and Archive of G-Dragon)’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매에는 그동안 지드래곤이 수집해 온 패션과 현대미술, 디자인 오브제, 기념품을 비롯해 이번 경매를 위해 그가 직접 제작한 예술 작품들이 출품됩니다.
경매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주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특히 경매 첫 날인 9월 2일에는 주피터 설립자 퍼렐 윌리엄스가 직접 참석해 경매 일부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3일에는 파라다이스시티 아트 하우스에서 해당 작품들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주피터는 세계적인 프로듀서이자 가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퍼렐 윌리엄스가 설립한 디지털 경매 플랫폼입니다.
[사진 출처 :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
-
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임재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