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서 불…9명 대피
입력 2024.08.26 (16:17)
수정 2024.08.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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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2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 남해고속도로 진례분기점 주변에서 진주에서 김해 방향으로 달리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가 완전히 탔지만, 운전 기사와 승객 등 9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30여 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버스가 완전히 탔지만, 운전 기사와 승객 등 9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30여 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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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남해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서 불…9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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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16:17:35
- 수정2024-08-26 16:19:30
오늘(26일) 오후 2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 남해고속도로 진례분기점 주변에서 진주에서 김해 방향으로 달리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가 완전히 탔지만, 운전 기사와 승객 등 9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30여 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버스가 완전히 탔지만, 운전 기사와 승객 등 9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30여 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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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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