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하던 부부 벌에 쏘여…벌 쏘임 주의 당부
입력 2024.08.26 (21:42)
수정 2024.08.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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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낮 12시쯤 대전시 복용동에서 밭일을 하던 한 부부가 벌에 쏘였습니다.
이로 인해 60대 아내가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여러 군데 벌을 쏘인 70대 남편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최근 3년 동안 8월과 9월 사이 벌 쏘임 사고의 약 58%가 집중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로 인해 60대 아내가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여러 군데 벌을 쏘인 70대 남편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최근 3년 동안 8월과 9월 사이 벌 쏘임 사고의 약 58%가 집중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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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일하던 부부 벌에 쏘여…벌 쏘임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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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21:42:40
- 수정2024-08-26 22:12:16
어제(25일) 낮 12시쯤 대전시 복용동에서 밭일을 하던 한 부부가 벌에 쏘였습니다.
이로 인해 60대 아내가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여러 군데 벌을 쏘인 70대 남편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최근 3년 동안 8월과 9월 사이 벌 쏘임 사고의 약 58%가 집중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로 인해 60대 아내가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여러 군데 벌을 쏘인 70대 남편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최근 3년 동안 8월과 9월 사이 벌 쏘임 사고의 약 58%가 집중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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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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