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N수생 역대 최다 예상
입력 2024.08.26 (21:55)
수정 2024.08.26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대입 수능에서 졸업생 등 이른 바 N수생 비율이 역대 가장 많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입시학원인 종로학원이 과거 수능과 모의고사 접수상황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수능에서 N수생 숫자는 17만 8천여 명, 전체 응시자의 34%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2004년 이후 최대 규모로, 의대와 첨단학과 증원, 무전공 모집인원 확대 등으로 N수생의 수능 응시가 대폭 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입시학원인 종로학원이 과거 수능과 모의고사 접수상황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수능에서 N수생 숫자는 17만 8천여 명, 전체 응시자의 34%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2004년 이후 최대 규모로, 의대와 첨단학과 증원, 무전공 모집인원 확대 등으로 N수생의 수능 응시가 대폭 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수능 N수생 역대 최다 예상
-
- 입력 2024-08-26 21:55:44
- 수정2024-08-26 22:15:09
올해 대입 수능에서 졸업생 등 이른 바 N수생 비율이 역대 가장 많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입시학원인 종로학원이 과거 수능과 모의고사 접수상황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수능에서 N수생 숫자는 17만 8천여 명, 전체 응시자의 34%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2004년 이후 최대 규모로, 의대와 첨단학과 증원, 무전공 모집인원 확대 등으로 N수생의 수능 응시가 대폭 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입시학원인 종로학원이 과거 수능과 모의고사 접수상황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수능에서 N수생 숫자는 17만 8천여 명, 전체 응시자의 34%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2004년 이후 최대 규모로, 의대와 첨단학과 증원, 무전공 모집인원 확대 등으로 N수생의 수능 응시가 대폭 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