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정비 작업 자회사 직원 숨져
입력 2024.08.26 (22:10)
수정 2024.08.2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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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작업장에서 일하던 자회사 직원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광양제철소 내 설비 수리장에서 작업을 마치고 이동하던 포스코 정비 자회사 소속의 40대 직원 한 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망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자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광양제철소 내 설비 수리장에서 작업을 마치고 이동하던 포스코 정비 자회사 소속의 40대 직원 한 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망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자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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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제철소 정비 작업 자회사 직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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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22:10:35
- 수정2024-08-26 22:14:59
광양제철소 작업장에서 일하던 자회사 직원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광양제철소 내 설비 수리장에서 작업을 마치고 이동하던 포스코 정비 자회사 소속의 40대 직원 한 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망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자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광양제철소 내 설비 수리장에서 작업을 마치고 이동하던 포스코 정비 자회사 소속의 40대 직원 한 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망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자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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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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