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추석 연휴 전 ‘미리 성묘하기’ 기간 운영
입력 2024.08.26 (23:59)
수정 2024.08.27 (0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추석 명절 기간 시립공원묘원인 청솔공원이 크게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 달(9월) 16일까지 '미리 성묘하기' 기간을 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봉안당에 성묘객들을 위한 임시 분향 제례실을 설치했고, 봉안당 개방 시작 시각도 연휴 기간에는 오전 7시로, 추석 당일은 오전 6시로 앞당깁니다.
특히 올해는 봉안당에 성묘객들을 위한 임시 분향 제례실을 설치했고, 봉안당 개방 시작 시각도 연휴 기간에는 오전 7시로, 추석 당일은 오전 6시로 앞당깁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추석 연휴 전 ‘미리 성묘하기’ 기간 운영
-
- 입력 2024-08-26 23:59:40
- 수정2024-08-27 00:19:29
강릉시는 추석 명절 기간 시립공원묘원인 청솔공원이 크게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 달(9월) 16일까지 '미리 성묘하기' 기간을 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봉안당에 성묘객들을 위한 임시 분향 제례실을 설치했고, 봉안당 개방 시작 시각도 연휴 기간에는 오전 7시로, 추석 당일은 오전 6시로 앞당깁니다.
특히 올해는 봉안당에 성묘객들을 위한 임시 분향 제례실을 설치했고, 봉안당 개방 시작 시각도 연휴 기간에는 오전 7시로, 추석 당일은 오전 6시로 앞당깁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