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미정산 사태’ 부산·경남 390억 원 피해
입력 2024.08.27 (08:01)
수정 2024.08.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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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과 위메프 판매 대금 미정산, 이른바 '티메프 사태'로 부산,경남에서는 9천6백여 개 업체가 390억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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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메프 미정산 사태’ 부산·경남 390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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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7 08:01:17
- 수정2024-08-27 08:31:32
티몬과 위메프 판매 대금 미정산, 이른바 '티메프 사태'로 부산,경남에서는 9천6백여 개 업체가 390억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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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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