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미정산 사태’ 경남·부산 390억 원 피해
입력 2024.08.27 (08:07)
수정 2024.08.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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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과 위메프 판매 대금 미정산, 이른바 '티메프 사태'로 경남과 부산에서 9천6백여 개 업체가 390억 원 상당의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전국 4만 8천여 개 업체가 1조 2천억 원 상당의 피해를 보았고, 경남, 부산에선 9천6백여 개 업체가 388억 원을 정산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전국 4만 8천여 개 업체가 1조 2천억 원 상당의 피해를 보았고, 경남, 부산에선 9천6백여 개 업체가 388억 원을 정산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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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메프 미정산 사태’ 경남·부산 390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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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7 08:07:45
- 수정2024-08-27 08:34:23
티몬과 위메프 판매 대금 미정산, 이른바 '티메프 사태'로 경남과 부산에서 9천6백여 개 업체가 390억 원 상당의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전국 4만 8천여 개 업체가 1조 2천억 원 상당의 피해를 보았고, 경남, 부산에선 9천6백여 개 업체가 388억 원을 정산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전국 4만 8천여 개 업체가 1조 2천억 원 상당의 피해를 보았고, 경남, 부산에선 9천6백여 개 업체가 388억 원을 정산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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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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