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동 아파트 단지 정전…승강기 갇힌 13명 구조
입력 2024.08.27 (08:26)
수정 2024.08.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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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오후 5시 30분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848세대 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단지 내 승강기가 멈추면서 주민 13명이 갇혔지만, 인명 피해 없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또 냉방기기 작동이 일시적으로 멈추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측은 복구 작업을 벌여 정전 발생 약 1시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정전으로 아파트 단지 내 승강기가 멈추면서 주민 13명이 갇혔지만, 인명 피해 없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또 냉방기기 작동이 일시적으로 멈추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측은 복구 작업을 벌여 정전 발생 약 1시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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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논현동 아파트 단지 정전…승강기 갇힌 1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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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7 08:25:59
- 수정2024-08-27 08:26:30
어제(26일) 오후 5시 30분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848세대 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단지 내 승강기가 멈추면서 주민 13명이 갇혔지만, 인명 피해 없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또 냉방기기 작동이 일시적으로 멈추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측은 복구 작업을 벌여 정전 발생 약 1시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정전으로 아파트 단지 내 승강기가 멈추면서 주민 13명이 갇혔지만, 인명 피해 없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또 냉방기기 작동이 일시적으로 멈추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측은 복구 작업을 벌여 정전 발생 약 1시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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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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