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추석 대비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

입력 2024.08.27 (10:09) 수정 2024.08.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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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다음 달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안전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와 영화관, 버스터미널 등 22곳을 표본 점검을 하고 전기와 가스시설 관리상태, 소화 장비와 방화구역 관리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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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추석 대비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
    • 입력 2024-08-27 10:09:00
    • 수정2024-08-27 10:44:23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다음 달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안전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와 영화관, 버스터미널 등 22곳을 표본 점검을 하고 전기와 가스시설 관리상태, 소화 장비와 방화구역 관리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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