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개발 논란’ 이기대 고층 아파트 건설 계획 취소
입력 2024.08.27 (21:59)
수정 2024.08.27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기대 일대 고층 아파트 건설이 무산됐습니다.
부산 남구청은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 IS동서가 어제(26일) 공동주택 사업 계획 승인 신청 취하서를 제출해 사업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IS동서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취소된 이후 이기대공원 일대 만 제곱미터 규모의 터에 지상 31층, 3백 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했고, 부산시 주택사업공동위원회가 조건부로 이 사업을 통과시키자 난개발 논란이 일었습니다.
부산 남구청은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 IS동서가 어제(26일) 공동주택 사업 계획 승인 신청 취하서를 제출해 사업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IS동서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취소된 이후 이기대공원 일대 만 제곱미터 규모의 터에 지상 31층, 3백 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했고, 부산시 주택사업공동위원회가 조건부로 이 사업을 통과시키자 난개발 논란이 일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난개발 논란’ 이기대 고층 아파트 건설 계획 취소
-
- 입력 2024-08-27 21:59:42
- 수정2024-08-27 22:11:25
이기대 일대 고층 아파트 건설이 무산됐습니다.
부산 남구청은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 IS동서가 어제(26일) 공동주택 사업 계획 승인 신청 취하서를 제출해 사업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IS동서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취소된 이후 이기대공원 일대 만 제곱미터 규모의 터에 지상 31층, 3백 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했고, 부산시 주택사업공동위원회가 조건부로 이 사업을 통과시키자 난개발 논란이 일었습니다.
부산 남구청은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 IS동서가 어제(26일) 공동주택 사업 계획 승인 신청 취하서를 제출해 사업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IS동서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취소된 이후 이기대공원 일대 만 제곱미터 규모의 터에 지상 31층, 3백 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했고, 부산시 주택사업공동위원회가 조건부로 이 사업을 통과시키자 난개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