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내일 총파업…강원 6개 병원 참여 예상
입력 2024.08.28 (08:03)
수정 2024.08.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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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가 주4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내일(29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원주의료원 등 5개 의료원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의 간호사와 요양보호사 등 의료인력 1,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강릉아산병원, 춘천재활병원 등 3개 병원의 노조는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원주의료원 등 5개 의료원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의 간호사와 요양보호사 등 의료인력 1,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강릉아산병원, 춘천재활병원 등 3개 병원의 노조는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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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노조, 내일 총파업…강원 6개 병원 참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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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08:03:21
- 수정2024-08-28 08:16:20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가 주4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내일(29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원주의료원 등 5개 의료원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의 간호사와 요양보호사 등 의료인력 1,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강릉아산병원, 춘천재활병원 등 3개 병원의 노조는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원주의료원 등 5개 의료원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의 간호사와 요양보호사 등 의료인력 1,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강릉아산병원, 춘천재활병원 등 3개 병원의 노조는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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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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