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토함산 산사태 우려 지역 복구 마무리
입력 2024.08.28 (08:10)
수정 2024.08.28 (0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주시가 경주 국립공원 토함산 일대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긴급 복구를 마무리했습니다.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긴급예산 7억 원을 확보해, 토석류 방지망과 방벽 등 산사태 방지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경주시는 다음 달부터 석굴암 주변 정밀 지진조사와 산사태 피해 복구를 위한 기본 계획 수립에 나섭니다.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긴급예산 7억 원을 확보해, 토석류 방지망과 방벽 등 산사태 방지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경주시는 다음 달부터 석굴암 주변 정밀 지진조사와 산사태 피해 복구를 위한 기본 계획 수립에 나섭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주 토함산 산사태 우려 지역 복구 마무리
-
- 입력 2024-08-28 08:10:38
- 수정2024-08-28 08:38:46
경주시가 경주 국립공원 토함산 일대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긴급 복구를 마무리했습니다.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긴급예산 7억 원을 확보해, 토석류 방지망과 방벽 등 산사태 방지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경주시는 다음 달부터 석굴암 주변 정밀 지진조사와 산사태 피해 복구를 위한 기본 계획 수립에 나섭니다.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긴급예산 7억 원을 확보해, 토석류 방지망과 방벽 등 산사태 방지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경주시는 다음 달부터 석굴암 주변 정밀 지진조사와 산사태 피해 복구를 위한 기본 계획 수립에 나섭니다.
-
-
박진영 기자 jyp@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